토스(Toss) 신용관리 화면

 

신용등급, 신용점수는 우리가 금융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어떻게 보면 사소하게 여길 수 있지만, 결코 허투로 관리해서는 안된다. 등급 하나만 떨어져도 대출 금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0.1%에도 민감하게 여기고 아끼고 싶은 분들은 신용점수, 신용등급을 꼭 관리를 하자. 필자가 신용점수를 관리한지 딱 1~2개월 경 만에 KCB 신용점수 1,000점을 달성했다.

 

본래 신용도는 등급으로만 분류를 했었다가, 1000점단위의 신용점수로 세분화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시중은행들은 "등급"을 기준으로 평가를 하고 있는것으로 여겨진다. 이제 그냥 몇점 이상이 되어야 1등급이 되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해볼수 있다 정도? 신용점수제 도입은 신용도 평가가 좀더 명확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신용등급은 크게 국내에서 KCB 크레딧뷰로와 NICE 두군데에서 관리를 한다. 잘 모르는사람은 신용점수/등급이 같은걸로 알고있는데 두 회사마다 평점기준 그리고 등급/점수가 다르다. 쓴이는 KCB 1,000점을 달성하였음에도 NICE는 아직 902점이다. 다행히도 1등급.

 

 

신용 점수를 무료로 조회하는 방법

 

KCB나 NICE 홈페이지를 가게되면 일정 요금을 지불하고 신용관리서비스를 받는 것을 제공하고 있는데, 신용등급과 점수만 조회하고 싶은 사람으로써는 절~대로 불필요한 서비스임이 분명하다. 다행히도 세상이 좋아져서 많은 금융 핀테크 앱에서 신용점수와 등급을 볼수있게 해주는데, 아래와 같다.

일단 필자가 알고 있는대로 기재를 하였는데, 더 알고 계신 무료제공 서비스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

 

1) KCB 

- 토스(Toss), 뱅크샐러드, 카카오뱅크, 카카오톡 페이

 

KCB는 NICE와 정책이 다른 것인지 신용점수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정말 많다. 제일 많이 쓰는 카카오톡 페이 메뉴 내 자산관리 서비스에서도 신용점수를 볼수가 있고, 그외 토스나 뱅크샐러드, 카뱅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2) NICE

- 사이다뱅크

 

NICE는 조금 KCB에 비해 보수적인 느낌이 있는데, 사이다뱅크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그런데 사이다뱅크에서 조회할때에도 다른 앱과는 다르게 매번 인증을 받아야 하고 약관 동의를 해야 하는 등 외부에 정보를 제공하는데 매우 복잡스럽다..

조회되는 화면을 캡쳐하고 싶었는데 앱에서 차단하고 있어서 미처 하진 못했다.

 

 

신용 점수, 한군데만 높으면 되지 않아?

 

결론부터 말하자면, NO 다. 시중은행들은 대출실행전 금리조회시 2군데의 신용도를 모두 조회하는데, 이들은 이자금리를 높게 받아야 이익이 나는 분들이다. 그러니까 2군데중 낮은곳을 기준으로 본다. 필자가 KCB가 1000점, NICE가 902점이면은 은행에서는 902점으로 나온다는 얘기 .. 그러니까 둘다 점수를 꾸준히 확인해가며 올리도록 하자

 

 

신용 점수, 등급.. 어떻게 올려?

 

1) 비금융정보 제출

우선은 비금융정보를 제출하여 점수에 반영하는것인데, 이게 5~20 점 가량을 받을 수 있다. 공과금 납부, 통신비 납부, 소득내역, 4대보험료 납부 등 성실히 납부한 내역을 제출하면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있다. KCB, NICE 둘다 받고있다.

 

2) 설문조사, 교육 수행

이것은 아쉽게도 KCB에서만 서비스하고있는데, KCB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신용도 관련 설문조사와 교육에 참여하면 신용점수에 가산점이 붙는다. (그래서 1,000점을 찍을수 있었던것...) 시간여유가 되신다면 해두는것도 나쁘진 않겠다.

 

3) 현금서비스, 캐피탈, 1금융외 대출 절대금지. 

 

4) 신용카드 한도는 최대로, 신용카드 한도의 20% 이내 사용

 

5) 보증, 연체 절대금지

 

6) 꾸준한 대출 상환

 

위에 제시한 대로만 꾸준히 생활한다면 금방 1등급에 도달할 수 있을것이라 자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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