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X 신한카드 Hey! 친구 적금

 

저금리시대, 지금 시대를 이렇게 표현하고는 하는데 왠일인지 고금리 적금 상품들이 연일 쏟아져 나온다. 어찌된 일일까. 일단 지금 나오는 고금리 적금 상품은 크게 2가지로 나뉘는 것으로 보인다. 

 

1. 이벤트성, 그러나 금액과 기간이 짧다.

입금가능 최대 금액이 20~30만원에 불과하고 기간도 6개월에서 12개월이 전부다. 핀크같이 24개월짜리도 나오긴 했으나 SKT 요금제 5만원이상 조건을 갖고있다. 이자가 5% 7% 라고 해도 이자수익이 5만원, 7만원에 불과하다. 하지만 알뜰한 사람들은 이 돈도 큰 돈이다. 

 

1번의 경우 우대금리 조건을 따져 2%대 이상만 되어도 가입하는게 사실 이득이다. 예금금리가 1%도 안되는 0%대에 진입했기 때문에 예금 입출금계좌에 돈을 놀게 냅두는건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짓이다. (필자는 혹시몰라 천원 남겨놨다.)

 

2. 신용카드 사용조건

은행은 기본금리를 제공하고, 신용카드를 일정 금액이상 사용시 혜택을 제공하는 식이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는데 신용카드를 발급하게 되면 연회비가 발생하고, 또 신용카드를 발급할때 페이백을 받으며 개설하는것은 거의 국룰이다. 그 페이백 국룰의 현재 수준은 8만원선에서 12만원 선으로 (토스, 카뱅참고) 10만원 안팎의 비용 지출시 페이백이 된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신용카드 사용조건으로 고금리 적금을 제공할때 이자수익과, 사용해야하는 금액조건이 있을때, "XX카드 이용실적이 N개월간 없는 고객" 이라는게 있는지 꼭 보도록 하자. 위에 국룰보다 더 싸게 신용카드 고객을 낼름 하려는 수작이 아닐 수 없다. 기존 자사 카드를 사용중인 고객은 가입조차 할 수 없는 적금인 셈이다. 

 

당연히 가입안하는게 정상이며 페이백도 받고 적금 금리도 제공받을수 있는지는 카드사에 문의를 해보아야 겠지만, (왠지 안해주겠지..?) 적금 가입 Process 에서 카드발급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될리가 없으리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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